일에 대해선 생소한것이 많아 어리버리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차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취업전문반에서 배웠던 시간들 지금 생각하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신 선생님과 같이 공부한 수강생들 덕분에 좋은 추억과 함께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깐요. 더 같이 공부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공부는 해도 해도 부족한거 같습니다. ㅠ_ㅠ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만큼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충실해야 할 거 같습니다. 열공열공! 부족한 저를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초미남(현빈이시니깐요!) 남현빈 선생님. 마음만은 양손에 선물을 가득 들고 찾아뵙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같이 고생했던 수강생여러분께 제가 한턱을 쏘고 싶지만 상경생활에 찌들어 오히려 한턱 받아야 할꺼 같은 그런 슬픈 현실에 눈물만 나네요 다들 좋은 직장에서 좋은 얼굴로 다시 만나고 싶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