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을 목표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계열 회사에 취업을 하려면 포트폴리오는 필수라 이점에 집중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 만드는 동안 컴퓨터에 손이 많이 익숙해진거 같구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 덕에 마음놓고 이것저것 질문했던 것 같아요

초년생이라면 기회가 생길 때 그 기회를 잡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어느 정도 직무가 맞다면 경력을 쌓으면서 배우는 데 중점을 두는 것도 멀리 봤을 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따지면 정말 일할 곳 없어요 특히나 경력자가 아닌 이상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거절했던 회사도 배울 게 많았던 것 같아요..
배가 불렀었죠 하하 후회가 없지 않아 남네요
그래도 지금 취업한 곳에서 열심히 배워서 성장할 것 입니다.

홍의찬 실장님 서포트해주셔서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