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이제서야 취업 후기를 올립니다. 2010년 편집 취업을 수료하고 이양미 강사님께서 "풀굿"이라는 회사를 5개월 다니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사님들은 수료 후에도... 신경써주시는 면이 없었는데... 이양미 강사님은 다른 강사님과 달리 수료후에도 계속 서로 연락을 하면서 다시 한번 재취업의 도움까지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표현력이 서툴러서 말을 못했는데, "샘~!!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이번에 다시 재취업 시켜주신 회사는 더욱더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샘과의 인연 평생 갔으면 좋겠습니다 ^^ 수업시간에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구요! 간식까지 제공해주시면서... 점심도 사주시고 ㅠ_ㅠ 항상 수강생들을 위해 애써주신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