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업이 끝났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진짜 하 분개부터 막막하기만 했는데 선생님께서 무작정 수업 진도만 쫙  빼시는게 아닌
다양한 사회의 이야기들과 왜 이렇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수업을 하셔서
진짜 수업 111111도 지루하지 않았고 학원 오는 발걸음이 행복했습니다..ㅜㅠㅜㅠ 두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날지 몰랐어요,,
부산에서 아니 그냥 회계선생님 중에서 황쌤이 최고입니다 회계 수업을 듣고 싶다면 꼭 황쌤 수업을 들으세요!!
그리고 선생님과 더불어 반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어요 오후반 최고!!
다음주 부터 진짜 많이 허전할 것 같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