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2월부터 4월까지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당
원래는 아예 다른 직종으로 일하다가 회계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게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당.

수업 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대한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선생님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알게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에너지 넘치시고 ★이쁘시고★ 강의에 대한 열정이 넘치셔서 선생님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에 대해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배우면서 시간이 정말 잘 갔고 빡대가리인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원장님은 선생님 월급 이빠이 올려주세요 월 1000도 모자란 선생님이세요★★★

수업이 끝나서 선생님과 헤어지게 되는 게 너무 너무 너무 아쉽고 슬픕니다 ㅠ_ㅠ 그래서 우는중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