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Q를 배우면서 잘 할 수 있을까, 괜찮을까하고 걱정과 불안이 있었는데 어상수 선생님께서 한분 한분 놓치지 않으셨고, 모르는 거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아파서 나오지 못한 날이 있었을때 스터디방에 그 날 수업 내용을 녹화해두셨다고 하였을때 녹화한 그 날 수업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종강을 하거나 수업이 끝나고 남아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게 좋았고 모르는게 있다면 메일이나 카톡으로 알려주신다고 들었을때 작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어상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만 더 하면 내가 할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 덕분에 중간에 포기하고 싶지 않게 되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황진희 선생님은 일대일로 면담을 잠깐 하였을때 제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조금 더 힘내보기로 하였고, 자소서를 쓸 때도 알아보기 쉽게 피드백 해주신 점과, 카톡으로 다시 알려주신 점, 메일로 보내어준 취업 자료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선생님 덕분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