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갈피를 못 잡아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회계 쪽으로 취업할 마음을 먹고 황쌤 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인 저에게 회계,세무에 대해서는 정말 오르지 못할 벽처럼 느껴져서 초반엔 정말 겁도 나고 제 자신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아서 불안함을 안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주차 쯤 접어드니 선생님 말씀도 초반에 비해 이해도가 높아지고 하루하루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물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 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과제물이 주어져서 푸는데 시간도 걸리고 답답했지만 그날그날 복습하고 선생님께서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는 덕분에 제 취약점을 빨리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매일 과제물 피드백 하시느라 선생님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험당일 컨디션 조절 잘해서 꼭 합격할게요~ 쌩초보 비전공자분들도 고민 말고 황쌤강의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