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자체를 처음 접하다보니 너무 생소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 할 순 없지만 처음에는 이게 뭐지? 무슨소리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임순덕 선생님께 배움을 받으면서 어려운 부분도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이해를 할 수 있을때까지 계속해서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회계와 세무자체가 재밌어졌고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쉬는날에도 질문이 있으면 연락을 종종 드렸었는데 그럴때마다 귀찮은 내색 없이 이해 할 수 있을때까지 계속해서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회계외 세무를 어렵지 않게 배웠으며 따뜻한 격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운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이라 너무 아쉽지만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더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