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숙 강사님은 항상 수업 시작 30분 전에 미리 오셔서 수업 전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시기도 하시고 질문에도 잘 응답해 주십니다. 수업시간에도 진도가 느린 학생이 없도록 각별히 더 신경쓰시고, 진도가 빠른 다른 학생들과 잘 융합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켜 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컴활 필기 시험이 안산 상공회의소의 공사와 겹치는 바람에 시험장이 없어 긴박하게 봐야 하는 학생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론 수업을 하루라도 빨리 진도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강사님도 주말에 바쁘고 쉬어야 하는데 우리들을 위해서 보충수업을 하시는 열정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취업을 나가게 되면 강사님처럼 커리어에 열정을 가지고 일 하고 싶습니다. 존경스럽고 너무나 배울점이 많은 강사님 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신 일에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어상수 강사님은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내용과 동영상을 스터디방에 올려 주셨습니다. 솔직히 나이가 있어 수업진도을 처음에는 따라 가기도 벅찼는데 집에 오는 길, 학원 가는 길에 동영상을 보면서 차츰 나아지는 내자신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타자가 늘려서 처음 학원 가는 날부터 며칠동안은 적응도 안 되고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같이 수업 듣는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었지만 강사님의 배려에 학원이 점점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강사님들, 같이 수업 들으신 모든 분들께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5월 31일 컴활 2급반 여러분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