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액트 과정을 들으면서 저는 이제 \'컴포넌트\'와 \'프랍스\'를 꿈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해졌어요. 강사님은 마법사 같았어요.  수업은 때로는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고 짜릿했고, 때로는 명상과도 같이 평온했습니다. 정말, 리액트를 배우기 전과 후를 나누는 중대한 전환점이었죠. 누군가 이 과정을 추천하느냐고요? 질문 자체가 스포일러입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선생님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건 없어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랍니다! 열심히 할 준비가 되었다면 Deep Dive 하세요! 화섭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