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훈련을 수강하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발견되면 이것을 모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다보니 악순환이 반복됐었습니다 "왜 이렇게 하는거지?"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model1, model2를 경험하고, 자바의 정석으로 복습하다보면 어떤 이유로 작성이 됐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수업 사이사이에 강사님께서 짧게라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시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사람도 다시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으실수도 있는데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항상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시고 한 명의 낙오자도 안 생기게 하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이 수업만 듣는다해서 개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강사님의 역량은 충분하시기에 나머지는 본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