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에 등록하고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  승일강사님 수업으로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꼈습니다.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대해 승일강사님께 감사합니다. 
승일강사님과의 스타일과는 다른 정원강사님의 수업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두 강사님들의 노력과 배려려로 여러 작업들을 잘 해낼 수 있었고 마무리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장님과 상담 진행을 했을때 자소서의 첨삭과 방향을 정해주시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 용기를 주고 해낼 수 있다는 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추가로 영웅 사원님 화이팅 하십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