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개월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들이였습니다.
코로나 이로 인해서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도 최대한 어떻게든. 알려주시려고 하는 강사님의 마음과 노고를  
존경심을 담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로써 마지막이라는게. 
실감이 안나긴 하지만 나름 섭섭합니다.(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ㅎㅎ)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4개월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