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였으며, 거의 처음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져봤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팁들을 잘 배웠던 것 같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어디서 배울수 없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지만 디자인적인 눈, 프로그램 숙련도가 많이 늘었으며,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배움으로써의 직종에 대한 직종에  어떤 일을 하는지, 회사에서의 팁들도 엄청 많이 배웠던 것 같아서
저는 정말 매우매우 만족하며 다녔던 것 같습니다. 만약 다시 수업을 듣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마디샘에게 듣고 싶습니다! 
마디샘 정말 감사합니다!  연락 자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홍미소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예 이쪽 계열 회사에 대한 정보 등등 모든 면에서 무지인 상태였지만 
많은 조언과 격려, 긍정적인 힘으로 나아가 취업까지 이루어졌던 것 같고 선생님의 상담이
제 취업에 있어 큰 영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정말 너무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하루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