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시작했을 당시에 6개월이라는 기간이 참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덧 강의 마지막이 하루가 남았네요. 

하는 일이 있다보니까 수업에도 집중을 많이 못하고, 

결과물도 많이 만들어 내지 못하고, 

결국엔 취업으로도 연결이 안되었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조언해주시고, 

챙겨주시고 하셔서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만들어진 결과물들 보니까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지금의 모습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