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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이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맞아 2019 ‘오스카 팝! 포스터 시리즈’를 공개했다.
앤디 워홀에 영감을 받아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를 재해석했다.
셔터스톡의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이 전 세계의 다양한 유명 팝 아티스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8개의 2019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포스터를 재해석했다. 개별 포스터는 셔터스톡이 보유한 2억 2천 5백여 개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올해의 아카데미상 후보작은 슈퍼히어로에서 전설적인 영국 가수의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 역사적인 순간 및 큰 꿈을 특징으로 한다. 창의적으로 재해석된 영화 포스터 컬렉션은 리처드 해밀턴(Richard Hamilton),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Andy Warhol)과 같은 거장을 기리고, 만화의 황금기를 보여주는 잭 커비(Jack Kirby), 밝은 색상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하는 코리타 켄트(Corita Kent) 수녀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리처드 해밀턴에서 영감받아 〈스타 이즈 본스타 이즈 본〉 포스터를 재해석했다.
다니엘 데인저에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블랙 팬서(Black Panther)〉 포스터
올해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과 영감을 준 아티스트는 〈스타 이즈 본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리처드 해밀턴(Richard Hamilton), 〈블랙 팬서(Black Panther)〉-다니엘 데인저(Daniel Danger), 〈블랙클랜스맨(BlacKkKlansman)〉-케힌데 와일리(Kehinde Wiley),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앤디 워홀(Andy Warhol), 〈그린 북(Green Book)〉-토니 피츠패트릭(Tony Fitzpatrick), 〈로마(Roma)〉-잭 커비(Jack Kirby),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The Favorite)〉-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바이스(Vice)〉-코리타 켄트(Corita Kent) 수녀다.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부사장인 마이크 맥케이브(Mike McCabe)는 “오스카 팝! 포스터는 셔터스톡 디자이너들이 개인적으로 영감을 얻은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셔터스톡의 비주얼 자산으로 그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기회이기 때문에 매년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올해 후보작들은 셔터스톡의 크리에이티브적인 지평을 한 단계 넓혔다. 각 영화는 특정 예술적 스타일이나 움직임을 반영하는 디자인 자산을 활용해 표현되었으며, 순수 예술(fine art) 수준으로 각 캐릭터가 강렬하게 묘사됐다” 라고 말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오스카 팝! 포스터 시리즈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email protected])
원문 : https://www.jungle.co.kr/magazine/200872